일상에서 쉼이 되는 순간을 함께합니다.

주변이 빠르고 바쁘게 변화하여 때로는 혼란스럽고 조바심도 나지만 그럴 때마다 생각을 떠올리는 말이 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작업의 모토가 되는 말이다. 아주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하루하루 정직하게 채워나가고 싶다.

 with Fresh

공예가,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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